
기획재정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독 통일 경제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재부와 독일 연방재무부는 2014년 독일의 통일 경제정책 경험 공유를 위해 공동연구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독일 경제연구기관이 올해 연구주제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했다.
독일 통일 이후 동독 지역에 대한 지역경제 개발 정책,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통일 관련 시사점을 도출한다. 독일 연방정부가 동독 지역 경제개발을 위해 실시한 지역경제구조 개선을 위한 보조금 정책 효과를 평가한다. 동독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독일 연방·주정부가 실시한 지원정책을 분석한다. 한국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비교분석해 한반도 통일 이후 북한의 중소기업 지원에 필요한 정책방안을 모색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미나는 한국어와 독일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하며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고 말했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