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물가는 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식품 가격 변화는 더욱 민감한 부분이다.
이러한 가운데 INS에코시스템 (이하 INS)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식료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비용은 감소시키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높이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INS 팀은 러시아의 가장 큰 벤처 투자 지원을 받은 식품 배달 업체 인스타마트(Instamart)를 설립한 경험으로 인스타마트는 valio, P&G와 같은 FMCG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한 월마트(Walmart)의 수석 부사장 레브 카시스(Lev Khasis)가 투자하여 해외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실제로 식료품 가격이 높아지는 원인 중 하나는 생산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유통업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다. 그러나 INS에코시스템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여 생산자가 식품을 등록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는 형식으로 유통업체를 생략할 수 있다.
또한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한 특성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식료품의 원산지 및 어떤 경로를 거쳤는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INS에코시스템은 12월 4일 공개 토큰 세일을 진행할 예정으로, 관련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전보빈 기자 (bbj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