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김진두)는 24일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북한 핵·미사일 실험을 과학 시각에서 분석하는 '2017 빅포럼'을 개최한다.
김경민 한양대 교수, 정영근 한국항공대 교수, 이윤수 한국지질자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철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능분석센터장,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이 발표한다.

김경민 교수는 북한 문제에 직접 사실 확인이 어려워 소문과 거짓 정보가 양산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치 관계를 벗어난 과학 저널리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정영근 교수는 북한 탄도 미사일 개발 계보를 설명하고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특성과 성능을 분석한다.
김진두 회장은 “과학적 규명이 필요한 쟁점을 선정해 전문가 설명을 듣고 함께 토론함으로써 과도한 공포와 오해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