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이 화제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수영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화이트, 레드 조합의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특히 그는 만36세 나이에도 불구, 완벽한 관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AMA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추모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