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소프트(대표 김양수)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모바일 전자동의서 구축 사업에 전자문서 솔루션 '클립이폼(CLIP e-Form)' 납품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클립이폼을 통한 모바일 전자동의서 구축으로 기존 330여종 종이동의서를 전자동의서로 전환하고 '보호자 없는 병동 시범 사업'에 우선 적용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모든 동의서 업무를 현장에서 태블릿을 통해 처리, 업무 리드 타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작성된 동의서는 환자나 보호자 전자서명 날인 즉시 병원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전송돼 보안 강화는 물론 종이동의서로 인한 예산 낭비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클립소프트 병원 담당 박정현 팀장은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전자동의서 사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클립이폼은 이미 기술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10여 곳이 넘는 국내 대형병원에 적용되어 활발히 서비스 중”이라면서 “이번 모바일 전자동의서 구축 사업에서도 클립소프트만의 차별화된 업무 노하우로 환자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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