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은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미국 디즈니와 라이선스 협약을 맺고 다음 달 온라인 단독 디즈니 전문관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전문관은 디즈니 전통 캐릭터는 물론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디즈니의 모든 캐릭터 협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89번째 생일파티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몰과 스타필드 하남에서 30여개 신세계 단독 상품을 포함, 총 100여종 미키마우스 인기 상품을 구매할 만날 수 있는 '디즈니 슈퍼숍'을 연다. 대표상품은 디즈니 소형 테이블(11만8000원), 휴대용 거울(5만9000원), 캐리어(7만9000원) 등이다.
하남 스타필드 오프라인 매장은 고객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18~19일 디즈니 슈퍼숍을 방문해 '미키야 생일 축하해'라고 말한 고객에게 미키·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증정한다. 16~19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디즈니 슈퍼숍 게시물을 공유한 고객 500명을 선정해 휴대폰 액세서리도 증정한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는 어린 시절 추억과 젊어지고 싶은 고객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 상품”이라면서 “오프라인 백화점 유통 노하우를 접목한 차별화된 전문관을 지속 확보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