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SW·ICT 융합 콘퍼런스'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주최로 열렸다.
프론티스 부스에서 연구원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 기반 군장비 무기체계 정비교육 플랫폼으로 탱크수리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방 SW·ICT 융합 콘퍼런스'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주최로 열렸다.
프론티스 부스에서 연구원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 기반 군장비 무기체계 정비교육 플랫폼으로 탱크수리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