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장중 연저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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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연 저점까지 내려가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1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1110.5원까지 하락했다. 서울 명동 KEB 하나은행 외환 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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