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핵심사업 수탁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 산하 SBA미디어콘텐츠센터가 세미나를 통해 국내 미디어 기술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나섰다.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측은 지난달 25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내 SBA미디어콘텐츠센터 본관에서 뮤직메트로, Avid와 함께 '프로 툴즈X돌비 애트모스 믹싱(Pro Tools X Dolby Atmos Mixing)'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초청받은 50여 명의 음향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프로 툴즈를 활용한 돌비애트모스 믹싱 워크프로우와 레코딩 엔지니어의 실제 믹싱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소한 돌비애트모스 믹싱 스튜디오 현장에서의 세미나 진행으로 국내 미디어 기술계의 트렌드 리더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또 △VR·AR편집과 HDR 색보정, 렌더팜, 애니메이션 합성작업 등이 가능한 영상스튜디오 △극장용 콘텐츠 및 입체 음향의 돌비애트모스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시사실 △인디뮤지션의 음악레코딩 및 합주가 가능한 음악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전문 후반작업 스튜디오'로서 SBA미디어콘텐츠센터의 명성을 높이는 계기로 자리매김했다.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세미나를 개최, 미디어콘텐츠 업계에 최신 기술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SBA 미디어콘텐츠센터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믹싱 스튜디오를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업계 관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