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로비전이 내달 1일 정식 출시하는 OTT 단말 '뷰잉(Viewing)'을 예약판매한 첫날 모두 판매했다.

CJ헬로비전은 24일 0시 지마켓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약 6분 만에 1000대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예약판매 프로모션으로 뷰잉 예약 구매 고객에게 푹 실시간TV, 주문형 비디오(VoD) 1년 이용권과 티빙 VoD 1년 이용권 등 25만원 가량 혜택을 제공했다.
뷰잉은 국내 최초로 넷플릭스와 티빙, 푹, 유튜브 등 국내외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OTT 단말로, TV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TV가 없어도 HDMI를 통해 모니터나 빔프로젝터에 연결해 TV와 같이 활용할 수 있다.
뷰잉은 구글 안드로이드TV 운용체제를 사용하며 음성 명령으로 콘텐츠 요청을 할 수도 있다. 국내 OTT 최초로 넷플릭스 4K UHD 콘텐츠를 제공한다. CJ헬로비전은 뷰잉에 빅데이터와 AI 기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하면 할수록 이용자 취향을 이해하고 콘텐츠를 추천하는 지능형TV로 변신한다.
CJ헬로비전은 11월 1일에 1000대 한정으로 푹TV와 티빙 이용권 등 12만원가량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뷰잉 단말 가격은 9만9000원이다. 뷰잉 배송은 1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TV형 OTT에 구매의사가 있는 계층과 얼리어답터 계층이 뷰잉 예약판매에 반응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며 “푹, 넷플릭스, 티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뷰잉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소비자 기대감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