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볼륨감 폭발 비키니 자태 '시선강탈'…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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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선 인스타그램

유선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됐다.
 
유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로 바다에 있는 것처럼. 우리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유선이 블랙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유선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선은 지난 2011년 10년 동안 교제했던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4년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배우 유선은 18일 오전에 진행된 영화 '채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채비'는 30년 내공의 프로 말썽쟁이 아들을 24시간 케어 하는 프로 잔소리꾼 엄마가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홀로 남을 아들을 위해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채워가는 휴먼 드라마다. 11월 9일 개봉.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