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국립항공박물관'

9월 건립을 시작한 국립항공박물관을 온라인에서 미리 만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박물관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진행상황을 알려 줄 공식 누리집과 SNS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항공박물관은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위상을 홍보하고 다양한 항공정보의 이해를 도울 목적으로 김포공항 내에 지상4층, 연면적 1만 8593㎡ 규모로 건립된다.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항공역사, 과학기술과 항공산업, 항공의 발전과 생활의 변화 등이 전시되고, 그밖에 항공기 조종, 기내안전, 항공레포츠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미리 오픈하는 누리집은 건립목적·규모·위치 등의 기본적인 정보와 함께 건물전경과 주요시설 등을 소개하고 전시할 대표유물과 체험요소를 미리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 개관 전까지는 정보제공 중심으로 운영하다가 개관 시에는 전면개편 한 후 예약 등 이용편의 중심으로 서비스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의 'SNS 계정'도 함께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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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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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조감도

문보경 산업정책부(세종)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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