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추석연휴 현장근무 직원 격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1일 사이버 공격과 GPS 교란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근무 중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중앙전파관리소를 방문, 근무자를 격려했다.

앞서 30일에는 추석택배 배달에 여념이 없는 양평우체국을 방문했다.유 장관은 예고 없이 방문, 불필요한 의전과 행정을 없도록 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