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자사 비접촉식 NFC 기술을 미디어텍 모바일 플랫폼에 통합한다고 7일 밝혔다.
ST마이크로는 스마트폰 업체가 제품을 개발하는데 용이하도록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ST마이크로의 NFC 칩셋과 미디어텍 모바일 플랫폼 통합으로 안테나를 소형화하거나 최적화하는데 효과를 낼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NFC는 모바일 결제에 주로 쓰인다. ST마이크로는 모바일 결제가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 대도시에서 비접촉식 교통 발권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향후 수년 내에 세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디어텍은 대만 반도체 업체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공급하고 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