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7'에서는 연결성을 강화한 스마트홈 기술이 대세가 됐다. 독일 베를린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 4D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왼쪽). LG전자 전시장에는 사물인터넷(IoT)기반 가정용 허브로봇, 스마트씽큐 허브, IoT 악세사리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가 선보였다.
-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IFA 2017'에서는 연결성을 강화한 스마트홈 기술이 대세가 됐다. 독일 베를린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 4D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왼쪽). LG전자 전시장에는 사물인터넷(IoT)기반 가정용 허브로봇, 스마트씽큐 허브, IoT 악세사리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가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