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CJ오쇼핑(대표 허민회)는 30~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0개 이상 국내 업체가 참여해 CJ오쇼핑을 포함한 90여개 해외 바이어와 수출 기회를 모색한다.
CJ오쇼핑은 해당 기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 4개국현지 상품기획자(MD) 11명, 중국·멕시코 현지 MD 각각 2명 총 15명 인력을 참석시킨다. 12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기반 해외 진출에 관한 1대 1 상담을 실시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10년 이상 축적한 해외 시장 정보와 노하우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많은 판매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