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와 올랜드블룸의 재결합한 가운데 케이티페리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선글라스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과시하고 있는 케이티 페리는 지인들과 즐거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한 라디오쇼에 출연해 올랜도 블룸과 다시 사귄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미국 LA에서 진행된 에드 시런의 콘서트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돼 재결합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