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연우와 행복한 한때 '보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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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경완 SNS

장윤정과 아들 연우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말에 1박이라 힘들지만.. 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한 주말이라 기뻤소!! 비록 어린이집 단체엠티 였지만.. 짐풀기전 수영장에서 한컷! 하준엄마 몰카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연우와 함께 수영장에 앉아 있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윤정의 환한 미소가 보는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