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비, 탈락 후 노엘의 한 마디 "고생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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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캡처

영비(양홍원)가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한 가운데, 같은 '고등래퍼' 출신인 노엘(장용준)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노엘은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한텐 항상 신선한 자극이고 멋있는 형이야. 고생했엉. 멋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영비'의 이름을 적어 캡처한 것이었다.

한편 영비는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본선무대에서 행주와 함께 팀을 꾸려 '넉살&조우찬 팀'과 맞붙었으나 패하고 말았다.

이에 프로듀서 지코와 딘에 의해 탈락자로 선정됐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