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발목 부상...'얼마나 다쳤길래?' 현재 치료 중 '뭉쳐야 뜬다' 촬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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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자신문DB)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다현이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가피하게 이번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다현의 발목 부상으로 트와이스는 8인 체재로 ‘뭉쳐야 뜬다’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