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첸♥유덕화, 3세 딸에게 300억 별장+전용기 선물 재조명…선물 클래스도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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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덕화 공식사이트

홍콩 톱스타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만 3세가 된 딸에게 억소리 나는 선물을 해줬던 것이 다시금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홍콩 매체는 인용, 늦둥이 딸을 본 유덕화가 2억 위안(한화 약 370억 원)을 들여 저택, 전용기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유덕화가 전용기를 준비한 이유는 딸을 위한 것이며, 이같은 내용은 2013년 처음 보도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주리첸 그리고 딸과의 오붓한 여행을 위해 전용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기뿐 아니다. 유덕화는 딸에게 고가의 주택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시가 2억 위안 상당의 고급 주택을 구입, 통 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유덕화는 자신의 연인을 오랫동안 숨겨야 했던 이유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