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코리아가 럭셔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9월 국내에 출시한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벨라의 국내 출시에 앞서 이달 14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벨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레인지로버 벨라 전시 행사를 연다. 해운대 전시 행사에는 상담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가 운영되며, 사전계약도 받는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기존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이에 자리하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의 4번째 모델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시장 최초로 공개됐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총 5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트림에 따라 9850만~1억1610만원이다.
백정현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미래 지향적 럭셔리 중형 SUV”라며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레인지로버가 개척한 럭셔리 SUV 시장의 역사와 혁신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