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현 전북대 교수팀,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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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현 전북대 교수

전북대(총장 이남호)는 박병현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팀이 미래창조과학부 지원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돼 비만과 당뇨병 등 대사염증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7년 간 65억 원을 지원받아 '대사염증 연구센터'를 구축해 한국인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마른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염증을 유발하는 신규 유전자 발굴에 나선다. 또 동물모델로 기능을 규명하고 유전자의 효소활성 조절을 통해 대사질환을 제어할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사염증 치료와 예방을 위한 신약개발과 의과학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 교수팀은 지난 9년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8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당뇨질환 연구센터'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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