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2019 세계 재생에너지컨퍼런스 유치 나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공동으로 2019년 예정된 세계 재생에너지컨퍼런스(IREC)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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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제1차 IREC 유치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했다. [자료: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공단은 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2019 IREC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서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유치위원회 구성원을 확정하고, 유치활동 추진계획, 유치제안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IREC는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다.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UNIDO)·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 국제신재생에너지협회(IRENA)·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국내외 에너지부처 장관급 인사, 신재생관련 협회, 업계 CEO, NGO 인사 등 200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IREC는 컨퍼런스, 장관급 회의, 전시회, 산업 시찰 등 행사로 진행된다. 이 회의를 유치하면 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고 정부와 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기반 구축에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는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 김희집 서울대 교수, 최기련 아주대 교수,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 등 에너지공기업, 학계 전문가, 신재생에너지업계와 유관 기관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유치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강남훈 이사장은 “2019년 IREC 유치를 통해 국제사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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