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물놀이 필수품 ‘블라밍고 튜브’ 인기

전세계 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빅마우스(BIGMOUTH)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인기몰이 중이다.

빅마우스가 국내에 알려진 건 과거 여름 소녀시대 PARTY 라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다.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빅마우스 플라밍고 튜브를 타는 장면이 방송을 탄 것. 아에 소녀시대 튜브라는 검색어가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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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빅마우스는 도넛 튜브의 대명사로 불리는 브랜드다. 도넛을 연상시키는 튜브로 셀럽들의 여름 필수품이 되버린 것. 도넛 모양 말고도 각종 과일이나 기상천외한 이미지의 튜브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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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딜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빅마우스 메인 '딸기 도넛 튜브'와 셀럽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플라밍고 튜브'다.

딸기 도넛 튜브는 인기 팝가수 저스틴비버(Justin Bieber),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을 비롯해 해외 유명 연예인들이 인증샷을 올릴 정도로 이미 인지도와 인기가 있는 여름 휴가지 필수품. 사이즈는 47x48x42.5(inches)며 PVC 재질로 되어 있다.

플라밍고 튜브는 앞서 언급했듯이 소녀시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면서 국내 셀럽을 비롯 여름 휴가를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일반인들도 제품 구입에 나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특히 신혼여행을 준비중인 예비 신부들에게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되고 있다는 후문. 게다가 일반 튜브와 달리 플리밍고 튜브는 목부분에 발을 양쪽으로 걸 수 있어 타는 재미가 있다.

주의할 점은 워낙 빅마우스가 유명하다보니 유사제품이 판을 치고 있다는 것. 반짝이는 저가재질, 음영없는 엉성한 프린트, 정품보다 작은 크기의 저품질 유사제품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게다가 빅마우스는 OEM 생산도 없다. 도넛 튜브 정품은 빅마우스 뿐이라는게 정식업체의 설명이다.

구매는 원어데이 왈(www.wal.co.kr)에서 100세트 한정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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