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문화예술 아이디어,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는 '2017 ICT-문화·예술 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판교 제2밸리 기업지원허브 내 '(가칭)ICT-문화융합센터' 개소를 맞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ICT·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창작품과 인재를 발굴·지원한다.
수상자는 10월 개소하는 센터 입주 심사 시 가점을 준다.
이달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반인, 학생 개인과 3인 이하 팀 대상으로 공모한다. '테크 융합' '아트 융합' '특별 부문'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안내문과 접수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중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9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멘토링과 중간발표회(10월)를 거쳐 완성도를 높인다. 11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발표한다.
수상작은 상금과 더불어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