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12기통 베를리네타 '812 슈퍼패스트'를 8일 선보였다.
김광철 FMK 대표이사(오른쪽)와 디터 넥텔 페라리 지사장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페라리가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12기통 베를리네타 '812 슈퍼패스트'를 8일 선보였다.
김광철 FMK 대표이사(오른쪽)와 디터 넥텔 페라리 지사장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