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이 이달 1일부로 류권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류 대표이사는 1988년 유공 법제부로 입사, SK네트웍스 에너지마케팅부문 판매총괄(WHOLESALE) 남부사업부 사업부장과 기업문화본부장, 에너지마케팅부문 RETAIL사업부 사업부장을 지냈다. 목포고등학교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현장영업과 마케팅, 기업문화 등을 두루 거친 신임 대표이사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렌탈, 가전사업을 수익사업으로 강화하고, SK관계사와의 시너지로 SK매직이 생활가전 업계 1위 기업으로 부상하겠다는 의지”라고 배경을 밝혔다.
류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올해는 SK매직이 SK그룹 일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원년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이뤄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키워온 역량에 SK그룹 역량과 인프라를 더한 바탕 위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한다면 SK매직이 글로벌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매직(구 동양매직)은 지난해 11월 28일부로 SK네트웍스가 지분 100%를 인수하며 대주주가 변경됐으며, 연초에 SK매직으로 공식 출범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