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진안군과 MOU 체결

진안군민 장학금 지원…관련 농가 교육 복지 향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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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좌)과 이항로 진안군수.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30일 전라북도 진안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광디지털대와 홍삼한방특구인 진안군은 ▲한방 관련 분야의 공동 연구 및 개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 ▲평생교육 분야 자문과 지원 등 한방과 웰빙건강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광디지털대는 진안군민, 진안군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이 입학 시 수업료 및 입학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입생은 수업료 50%, 편입생은 수업료 30%, 웰빙문화대학원 입학생은 수업료 20% 장학 혜택이 적용된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관련 농가의 교육 환경 개선 및 진안홍삼의 브랜드 강화를 통한 세계 시장 진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한방 및 웰빙 분야 특성화대학인 본교와 진안군과의 협력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2005년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됐으며 2010년 진안홍삼, 2016년 진안인삼에 대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했다.

또한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인삼제품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올해 초, 미국 FDA승인을 받아 10만 달러 상당을 수출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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