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타이어베이, 타이어 교체시간 절반으로 줄인 직영점 오픈

AJ렌터카는 타이어유통업체 AJ타이어베이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첫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AJ타이어베이는 지금까지 제휴 장착점을 통한 간접 서비스만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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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타이어베이, 타이어 교체시간 절반으로 줄인 직영점 고양시 덕양구 오픈 (제공=AJ타이어베이)

AJ타이어베이 직영점은 장착 서비스 및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Quick Thru'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시간을 절반이상 대폭 줄였다. 이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미국 장비전문업체 '헌터' 최첨단 풀옵션 타이어 교체 장비를 통해 실현했다. 기존에는 타이어 교체 시 40~50분이 소요되지만, AJ타이어베이 직영점에서는 10~15분 내 가능하다.

고객 대기시간도 최소화했다. 고객이 직영점에 방문하면 입구에서 차량번호가 자동인식 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예약내역을 미리 확인해 서비스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다. 또 갤러리를 통해 작업부스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고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서비스 시간을 장착쇼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재구성한 셈이다.

AJ타이어베이는 모든 서비스가 온라인 예약 후 오프라인 장착으로 운영되는 만큼, 타이어 교체 및 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홈페이지(tirebay.c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상준 AJ타이어베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갤러리를 설치하는 등 타이어 점검시간을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해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 타이어 정비서비스에 새로운 변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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