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10만㎞ 주행 전기차 배터리가 원래 성능 86% 유지 발행일 : 2017-04-12 16:14 업데이트 : 2017-04-12 16:2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연구원이 9만4308㎞를 주행한 르노삼성 전기차(SM3 Z.E.) 배터리 충·방전 성능시험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기차배터리KTL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나라 위한 비상계엄, 고도의 정치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