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기도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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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경기도청에 진행된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오른쪽부터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고윤주 신한은행 부행장,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최광수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신한은행(행장 위성호)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 신한카드(대표 임영진)와 어린이집 비용 지출과 결산을 원스톱 처리할 수 있는 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과 어린이집 운영 전용 통장 및 카드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어린이집 운영비를 전용 통장과 카드를 사용해 지출하고 PC와 모바일 프로그램을 통해 지출 내역을 확인, 결산할 수 있는 회계 관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회계지원시스템 사용으로 경기도 소재 어린이집은 연간 40만원가량의 회계처리 대행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통장과 카드 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기금으로 적립해 환원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과 경기도, 신한카드는 오는 5월까지 시스템 구축과 전용카드 발급,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 후 6월부터 경기도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한 620개 어린이집에 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다. 또 10월까지 공공형 어린이집 등 1100여개 어린이집으로 시스템 사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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