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LA 저택이 화제다.
다니엘 헤니는 MBC '나 혼자 산다'을 통해 LA에 위치한 저택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의 LA 저택은 정말 그림 속에나 있을 법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야외에는 수영장은 물론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되어 있는 헬스장과 특이한 집구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한 인테리어는 영화 세트장 같았고 서재도 모던한 느낌으로 분위기 있었다.
다니엘 헤니는 집에 대해서 원래는 낡고 오래된 집이었으나 1년에 걸쳐 리모델링을 한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