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규-경력직원 채용 대폭확대...핀테크 감독 인력도 7명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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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152명 안팎의 신규·경력직원을 채용한다. 핀테크 분야 신규 감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핀테크 전문 감독인력도 7명 가량 선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2017년도 직원채용 계획을 29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신입 공채직원 60명, 경력·전문직원 40명, 사무·서무직원 5명 등 일반직 105명과 민원처리전문인력 47명이다.

금감원은 청년 실업난 해소 등을 위해 올해 일반직 채용을 크게 늘렸다. 최근 3년 평균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 경력·전문직원 채용은 82%, 5급 신입공채는 10% 많아진다.

경력·전문직원은 회계감리,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회계감리 분야는 10명 이상, 핀테크 분야는 7명 안팎을 뽑을 계획이다. 리스크관리, 보험계리, 법률 등 분야에서도 외부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표)채용분야별 채용인원 및 일정(진행순) [자료:금융감독원]>

(표)채용분야별 채용인원 및 일정(진행순) [자료:금융감독원]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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