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촬영지인 롬복 길리 트라왕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룸복에 위치한 길리 트라왕간 섬은 발리에서 비행기로 20분, 배로 1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트라왕간은 세계 다이버들이 몰리는 여행지로, “허니문을 위한 10대 파라다이스”, “세계 10대 최고의 여행지”(이상 론리플래닛),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섬 베스트3”(영국 BBC), “아시아의 베스트 해변”(콘데나스트), “숨막힐 듯 멋진 비밀의 섬”으로 꼽힌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