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국내 내부정보유출방지(DLP) 기업 최초로 맥OS와 리눅스 운용체계(O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DLP 보고서는 소만사 엔드포인트DLP 강점을 '맥 지원'으로 꼽았다.
맥은 포털, 게임, 디자인, 출판, IT산업 등에서 보급율이 30%에 달한다. 공공분야도 개방형 OS 확대사업으로 리눅스 OS 채택이 증가했다.

PC OS가 맥과 리눅스로 다원화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에 문제가 생겼다. 윈도 OS에 한정된 기존 엔드포인트 DLP솔루션이 맥과 리눅스에서는 무력화된다.
맥이나 리눅스 PC로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심각한 허점이 발생한다. 회사는 사전차단도 못하고 개인정보유출이 있었는지 파악이 쉽지 않다.
소만사 '프라이버시-i'는 윈도, 맥, 리눅스까지 보안하는 엔드포인트 DLP다. OS에 상관없이 PC내 방치된 개인정보를 검출, 파기, 암호화해 이동식저장장치와 출력물을 통한 개인정보유출을 차단하고 기록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