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코카-콜라,평창동계올림픽연계 통합적수자원관리프로젝트로 물환원을 위한 첫 걸음? 발행일 : 2017-03-21 17:12 업데이트 : 2017-03-21 17:1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카-콜라사, WWF(세계자연기금),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은 2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친환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통합적 수자원 관리 프로젝트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코카-콜라음료 박헌영 상무, 한국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 강원도 맹성규 경제부지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조직위원장, 국립공원공단 박보환 이사장, 에코그린캠퍼스 김정수 대표이사, WWF(세계자연기금) 윤세웅 대표. 사진=코카콜라왼쪽부터 코카-콜라음료 박헌영 상무, 한국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 강원도 맹성규 경제부지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희범 조직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국립공원공단 박보환 이사장, 에코그린캠퍼스 김정수 대표이사, WWF(세계자연기금) 윤세웅 대표. 사진=코카콜라김연아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 사진=코카콜라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강원도 평창 오대산국립공원 내 질뫼늪-삼정호 유역권 일대의 통합적 수자원 관리를 통해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 코카-콜라 시스템(한국 코카-콜라, 코카-콜라음료),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WWF,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그린캠퍼스등 민간·지역·정부 대표들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패션업계 '듀프' 경보...위고페어, 슈페리어 홀딩스와 손잡고 모방상품 강력 차단 [위고페어] 뉴스룸 바로가기> 물의날 코카콜라 콜라강원도김연아코카-콜라WWF 정동수 기자기사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Xphere 2.0', 글로벌 거래소 3곳에서 동시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