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걸스데이의 멤버인 혜리, 민아, 유라, 소진은 각자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유라는 "컴백얼마안남았다아아아"라며 곧 만나게 될 팬들에게 미리 인사를 건네기도.
이외에도 민아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혜리는 차 안에서 잠시 취하고 있는 모습을, 소진은 유머러스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걸스데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의 컴백 전 프로모션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일부터 개인 티저사진이 공개되며, 22일부터 24일까지는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