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공무원노조연합회(대표 김성남)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정부대전청사 지하 광장 홀에서 `사과 재배 농가 돕기 판매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과 청탁 금지법 시행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충청지역의 사과 재고량은 명절 판매 부진, 수입 농수산물 증가, 가격 하락 등으로 평년보다 재고량이 10% 이상 높아져 시·군 단위로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남 위원장은 “지역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상회와 함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전지역 국가공무원노조가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공무원노조연합회는 조달청, 문화재청, 특허청, 통계청, 관세청, 중소기업청, 산림청 등 7개 노조로 구성돼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