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 석사 학위자 배출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지난 18일 전북 익산 본교에서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석사 졸업생 25명을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 김월곤 ▲대학원장상 이정란 ▲공로상 김종필 ▲우수논문상 금오현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금오현 씨는 ‘동의보감 중 불면증에 사용된 방제의 약선 활용을 위한 분석 및 고찰’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동의보감’ 전편에 수록된 불면 처방을 조사·분석한 뒤, 약재들을 음식조리법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연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웰빙문화대학원 양미옥 원장은 “인고의 시간 끝에 졸업을 맞이한 대학원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연건강 분야 전문가로서 활약하며 웰빙문화대학원을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요가명상·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한 특수 사이버대학원이다.
전국의 7개 지역캠퍼스에서 연구회, 특강 등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화상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학생중심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웰빙문화대학원생들이 여러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역량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