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1호선, 용산행 급행열차 역곡역서 출입문 고장 "승객들 전원 하차" 발행일 : 2017-02-21 09:24 업데이트 : 2017-02-21 09:2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SNS 캡처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행 급행 열차가 역곡역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39분 즈음, 지하철 1호선 용산행 급행 열차가 역곡역에서 출입문 고장을 일으켰다. 이에 승객들이 모두 하차하는 혼란이 빚어졌으며, 하차 후 승객들은 완행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로인해 지하철 1호선은 현재 지연 운행 중이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엘시티 비리 허남식, 검찰서 14시간 조사 후 귀가 '특혜' 추궁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오전 中 전국에 비 "평년기온 회복" 오상진, 훈훈한 신혼여행 셀프추천 "4월 30일, 김소영과 웨딩마치" 김소영 아나운서, 예비신랑 오상진과 독서 데이트? "책을 좋아하는 커플" '초인가족' 박선영, 19금 길라임 빙의 "먹었으니까 빼야지"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박혜수와 달달한 눈빛키스 "이렇게 예뻤나" 1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