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 희망드림봉사단` 150여명이 18일 오전, 목적지를 사전에 알려주지 않고 떠나는 미스터리 봉사활동인 `희망담은 봉사버스`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은행의 `희망담은 봉사버스`는 미국의 `Do Good Bus`와 국내 `어떤 버스`를 벤치마킹해 봉사 장소를 모른 채 당일 주어진 힌트만으로 버스를 선택해 떠나는 이색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희망드림봉사단` 150여명이 18일 오전, 목적지를 사전에 알려주지 않고 떠나는 미스터리 봉사활동인 `희망담은 봉사버스` 활동을 실시했다.
부산은행의 `희망담은 봉사버스`는 미국의 `Do Good Bus`와 국내 `어떤 버스`를 벤치마킹해 봉사 장소를 모른 채 당일 주어진 힌트만으로 버스를 선택해 떠나는 이색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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