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개최...연구원 개발능력 증진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연구원들의 연구〃개발(R&D) 능력을 키우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7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R&D Tech-day)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술연구소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연구원들은 연구활동과 혁신활동, 생산기술, 공용화 등 분야별 우수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부문별 우수 연구원을 뽑아 시상함으로써 연구활동을 장려했다.

일례로, 사내모임 `쌍용자동차 연구발전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터치 스크린 윈도우 시스템(Touch Screen Window System; 창문 터치를 통해 창문의 개폐를 조작하는 기술)`의 시범을 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기술은 아이뱅크(I-Bank)에 등록된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로 선택된 바 있다. 시작품 제작을 통해 기초 성능 검증을 마치고 올해 해외 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카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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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오른쪽 두번째) R&D 연구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세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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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앙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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