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정국, 춘절 특수 기대 못미쳐 유통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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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 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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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이지만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해 서울 중구 명동거리도 예년에 비해 중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춘절 연휴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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