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자재 제조기업 보성파워텍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강화한다. ESS 핵심분야인 전력변환장치(PCS) 제조, 배터리 패킹(포장)에 직접 나서면서 ESS 자급 능력을 갖춘다. 회사 새 성장동력으로 삼은 ESS에 수익성을 배가하려는 행보가 빨라졌다.보성파워텍은 전남 나주 소재 생산 공장을 다음달 말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공장은 연면적 약 7054㎡(2134평) 규모로 나주혁신산단 `에너지밸리` 내 들어선다. 보성파워텍은 한국전력의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에 출발 때부터 함께 협력해온 전략적 파트너이기도 하다.
보성파워텍은 나주 공장을 활용해 ESS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핵심 설비인 PCS를 생산하고 배터리 포장도 직접 한다. ESS 자급률을 사실상 100% 수준으로 끌어올려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는 PCS, 배터리 모두 외부에서 조달해 조립만 수행해 왔다. 이외 에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측정하는 `스마트미터(AMI)`,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도 이곳에서 생산한다.
보성파워텍은 기존 경기 안산 공장은 매각하고 충북 충주 공장은 증설했다. 송전 철탑 등 기존 주력 아이템은 충주 공장이 전담하고 나주 공장은 에너지신산업 관련 제품 생산 거점으로 활용한다.
2014년부터 본격 추진해온 사업 구조 다변화 일환이다. 보성파워텍은 송배전 철탑을 중심으로 전력기자재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왔다. 하지만 정부가 전력 공급 확대 일변도 노선을 버리고 발전소, 송전탑 건설에 대한 반대 여론이 들끓으면서 주력 사업 시장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때를 맞춰 ESS 등 신사업 비중을 과감하게 높였다. ESS 관련 전문 인력을 수혈하고 연구개발(R&D)을 강화하는 등 투자를 집중했다. ESS 시장이 개화한 2014년 11월 한국전력이 발주한 1㎿h급 ESS 공급자로 선정된 이후 레퍼런스(실적)를 쌓았다. 가장 먼저 빛가람 에너지밸리 입주 계약을 맺고 공장 설립에 나섰다.
장완성 보성파워텍 사장은 “ESS 핵심인 배터리 제조는 대기업 영역으로 중기 진출이 힘들다고 보면 사업성을 결정하는 아이템은 PCS”라며 “PCS 자급 체계가 갖춰지면 우리나라에서 쌓은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중남미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기존 전통 전력사업과도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보성파워텍 증시정보 >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33%로 업종평균 수준. PBR은 3.16으로 다소 높은편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보성파워텍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 현재 1.33%로 업종평균 수준. PBR은 3.16으로 다소 높은편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보성파워텍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보성파워텍 | 성광벤드 | 동국S&C | 태광 | 하이록코리아 | |
| ROE | -0.2 | 0.8 | 7.6 | 0.7 | 9.9 |
| PER | - | 78.3 | 15.1 | 86.3 | 9.0 |
| PBR | 3.2 | 0.6 | 1.2 | 0.6 | 0.9 |
| 기준년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2016년9월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과 하락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거래량을 활용한 지표로 볼 때는 특이변화가 없는 전형적인 보통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상승과 하락이 균형있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를 보여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과 하락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거래량을 활용한 지표로 볼 때는 특이변화가 없는 전형적인 보통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심리도를 살펴보면 상승과 하락이 균형있게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를 보여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으로는 상승패턴, 단기적으로는 하락패턴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12월28일부터 기관이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반전되면서 10,023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53,122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63,145주를 순매수했다.
12월28일부터 기관이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반전되면서 10,023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53,122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63,145주를 순매수했다.
주주들의 손바뀜이 잦은 듯
최근 한달간 보성파워텍의 매매회전율을 분석한 결과 15일에 1번 꼴로 주식의 주인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율이 높은 경우 유동성이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런경우 주가변동이 심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동종목의 경우 동기간 일평균 주가변동률은 6.16%를 기록했다.
최근 한달간 보성파워텍의 매매회전율을 분석한 결과 15일에 1번 꼴로 주식의 주인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율이 높은 경우 유동성이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런경우 주가변동이 심한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동종목의 경우 동기간 일평균 주가변동률은 6.16%를 기록했다.
거래비중은 개인투자자가 가장 높아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6.81%, 외국인이 2.97%, 기관은 0.21%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전체 거래량의 95.6%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였고, 외국인은 4.09%, 기관은 0.3%의 거래 참여율을 보였다.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96.81%, 외국인이 2.97%, 기관은 0.21%를 기록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전체 거래량의 95.6%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였고, 외국인은 4.09%, 기관은 0.3%의 거래 참여율을 보였다.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금속업종 -1.47%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금속업종은 1.47%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금속업종은 1.47% 하락하고 있다.
| 성광벤드 | 10,050원 ▲70(+0.70%) | 태광 | 9,150원 ▼130(-1.40%) |
| 동국S&C | 5,790원 ▼150(-2.53%) | 하이록코리아 | 18,850원 ▼350(-1.82%) |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