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 금통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이에 국내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0.25%P 내린 이후 7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국내 소비심리와 경기 지표 등은 부진하지만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금리를 현 수준에서 묶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지난해 12월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올해 2~3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