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초경량 그램 14`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프라빈 파텔 기네스 심사관(왼쪽부터 세 번째)이 서울 여의도 LG트인타워에서 장익환 정보기술(IT) 담당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기네스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좌우로 이성호 LG전자 PC개발실장과 손대기 LG전자 HE마케팅 FD담당.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 초경량 그램 14`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프라빈 파텔 기네스 심사관(왼쪽부터 세 번째)이 서울 여의도 LG트인타워에서 장익환 정보기술(IT) 담당 상무(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기네스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좌우로 이성호 LG전자 PC개발실장과 손대기 LG전자 HE마케팅 FD담당.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