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행장 이경섭)이 지주공동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전면 리뉴얼한다.
올원뱅크 플랫폼을 통해 `NH금융 통합계좌조회 서비스`와 `NH카드 채움포인트 연계서비스 제공` 등 계열사 상품과 서비스가 강화된다. 금융봇 서비스 고도화로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O2O서비스 확대 적용으로 완전한 모바일 전문은행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공공분야는 NH농협은행 강점을 살려 3월 중에 실시 예정인 경기도 지방세 스마트고지·납부서비스를 시작으로, 전기·가스 등의 공공요금 및 학교·학원비 등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생활납부 서비스를 강화한다.
농협중앙회 유통부문과 연계를 확대해 하나로마트, 농협주유소 지급·결제서비스에서도 시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하반기 올원뱅크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고, 해외지점 개설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베트남 지점 개설에 따라 올원뱅크 베트남 버전 출시를 위해 현지 업체 등과 제휴를 진행 중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