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중소기업 우수제품] 그린아로마 `울트라클린`

다목적 살균 세정제 `울트라클린`이 그린아로마(대표 박미애)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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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로마의 `울트라 클린`

세정세의 주요 성분은 물에서 추출한 이온수다.

기존의 전해 알칼리 이온수와 달리 ph 13.0 이상의 이온 활성 파워가 세정력을 높이고 단백질 및 오염 물질을 강력히 분해, 기름때와 찌든때 등을 말끔히 제거한다.

냄새와 피부 자극도 없다. 피부 안전 테스트 결과 비자극성 물질 0.0을 인증 받았으며, 고무장갑이나 마스크 없이 물로 닦는 모든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범인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을 단 30초 이내에 99.9% 살균·세정·탈취한다.

화학물질이나 계면활성제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순수 100% 전해 알칼리 이온수이기 때문에 한 번만 닦아 내도 유해한 물질이 남아 있지 않아 물로 여러 번 헹굴 필요가 없다.

박미애 대표는 “친자연 제품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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