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보니렌이 단 하루만의 초특가 행사를 진행,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니렌 측은 오는 22일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휴대용 유모차 보니'의 특가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보니 휴대용 유모차'는 손 쉬운 원터치 폴딩 시스템과 콤팩트한 사이즈를 기반으로 양대면 기능과 풀차양막, 등받이 조절 등 다양한 특장점으로 인해 각광받고 있다.
제품 구매방법은 위메프 딜 페이지에 접속,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그레이·블루·퍼플·레드 등 4가지 색상 중 하나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특히 이번 특가판매 기간 구매고객에게는 제품은 물론 컵홀더, 가죽핸들커버, 유모차 걸이 등 3종의 사은품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보니렌 관계자는 "휴대용 유모차는 보통 엄마들이 많이 접하는 육아용품으로 휴대성과 편리성이 뛰어나야 하는데, 우리회사의 유모차 브랜드 '보니'는 그런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유아를 둔 부모님들이 이번 기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한 기능을 가진 우리의 제품을 구매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니렌은 유모차 및 카시트에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와 유모차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